'3남매→6남매' 윤상현X메이비의 인생 선배, 다둥이 부모된 ★ 누구?
입력 2018. 05.28. 14:08:45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국내 출생아 수가 연일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요즘 연예계에서는 다둥이 부모가 된 스타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28일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 부부가 셋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 윤상현은 자신의 SNS에 "축복입니다. 소중한 우리 셋째.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그해 12월 첫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둘째 딸을 낳았다. 1년 만에 셋째 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은 연예계 다둥이 부모가 됐다.

최근 각종 요리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배우 소유진 부부도 지난 2월 셋째를 출산하며 다둥이 부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3년 15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두 사람은 2014년, 2015년 각각 아들과 딸을 출산했고 최근 셋째 딸의 100일을 맞이하여 가족 사진을 찍는 등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특히 소유진의 둘째 딸 서현양은 아빠 백종원과 붕어빵 같이 닮은 생김새를 자랑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가수 박지헌은 연예계 대표 다둥이 부모다. 무려 다섯 아이의 아버지였던 박지헌은 지난 2월 득녀하며 여섯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다둥이 출산 계획은 박지헌의 아내의 소원에서 비롯된 것으로 박지헌은 과거 한 방송에서 "아내가 막연히 다섯은 낳고 싶어했다. 아내가 행복해하는 모습에 만족하다보니 아이를 많이 낳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박지헌은 다둥이 아빠의 대표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격려 전화까지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축구선수 이동국 또한 다섯 아이의 아빠로 유명하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다둥이 아빠 이동국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제시, 제아, 설아, 수아, 시안이까지 다섯 남매를 돌보는 이동국의 일상은 웃음으로 가득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연예인 SN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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