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데일리룩’, 반려견 레아와 함께하는 노출 없는 #일상패션 #커플룩
입력 2018. 05.28. 14:18:50

서동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최근 엄마 서정희의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끈 서동주가 로스쿨 졸업 사진과 함께 4년 전 이혼한 사실을 공개했다.

2015년 이혼한 서세원 서정희보다 1년 앞선 시점이어서 엄마에게 유달리 애정을 쏟았던 이유를 짐작케 했다. 서동주는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글래머러스 보디라인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하나하나가 범상치 않는 아우라를 발산한다.

29금을 넘어서는 노출 수위가 높은 사진들 가운데서 유독 반려견 레아와 함께 하는 평범한 일상 속 데일리룩이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보슬보슬한 후드 로브에 핑크 스트라이프 패턴의 파자마 팬츠를 스타일링 해 레어의 핑크색 목줄과 컬러를 맞춘 핑크 커플룩을 완성했다. 이뿐 아니라 디스트로이드 스키니진에 입은 페일 핑크 티셔츠 역시 레아의 밝은 베이지 컬러의 털과 핑크색 목줄이 묘하게 공통분모를 이뤄 한 가족임을 인증했다.

과감한 수위의 노출 패션이 대부분이지만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에서는 데님 팬츠와 티셔츠가 주를 이룬다. 단 스키니진에 티셔츠 역시 몸에 밀착되는 디자인을 고수하는 것만은 잊지 않았다. 여기에 헐렁한 카디건을 걸쳐 반려견과 함께 할 때가 가장 편안한 시간임을 짐작케 했다.

그렇다고 모래시계를 연상하게 하는 몸매를 강조하는 디자인이 전부는 아니다. 잔잔한 프린트 미니 원피스에 데님 셔츠, 티셔츠에 후드 스웨트 점퍼 등 목을 옥죄지 않는 옷을 입은 극히 일상적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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