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환♡율희 득남, 사진 공개 "첫째아들이 저희의 품으로 왔습니다"
- 입력 2018. 05.28. 22:41:5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26)과 라붐 출신 율희(21)가 득남했다.
최민환은 28일 자신의 SNS에 "5월 18일 우리가족 첫째아들이 저희의 품으로 왔습니다. 출산당일 서로 꼭 껴안고 얼마나 울었던지…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 잘살겠습니다! 축복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민환 율희 그리고 두 사람의 아들 '짱이'(태명)의 모습이 나와있다.
최민환은 9일 자신의 팬카펭를 통해 "곧 아빠가 된다. 처음에는 겁이 많이 났다. 10년 넘게 변함없이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실망 안겨드릴까 걱정됐다"며 "아직 많이 어리고 아버지가 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좋은 아빠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다. 가장 기쁜 이 소식을 팬분들께 빨리 말하고 싶었다. 태명은 짱이다. 한 사람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될 지금의 저 또한 저의 새로운 한 삶의 일부가 되었다"라고 율희의 임신 사실을 밝혔다.
최민환 율희는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율희는 팀을 탈퇴했고 지난 1월에는 두 사람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율희가 몸조리를 한 뒤 오는 10월 19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출처=최민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