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드릭 라마, 19금 무대 펼친다…7월 30일 첫 내한공연 개최
입력 2018. 05.29. 10:39:45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켄드릭 라마가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 공연을 개최한다.

켄드릭라마는 오는 7월 30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단독 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4 켄드릭 라마’를 연다.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 공연으로 진행된다.

켄드릭 라마는 관중을 압도하는 퍼포먼스와 시대를 통찰하는 가사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힙합 뮤지션이다. 지금까지 발표한 4장의 정규 앨범으로 그래미상을 12차례 수상했으며 지난 4월에는 힙합 뮤지션 최초로 언론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퓰리처상을 수상해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대카드 측은 “켄드릭 라마는 현재 전 세계 힙합 음악계의 정점에 서 있는 뮤지션일 뿐만 아니라 힙합의 역사 자체를 바꾼 아티스트”라며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켄드릭 라마의 첫 내한공연을 손꼽아 기다려온 수많은 팬들에게 그의 음악세계를 직접 만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연의 티켓은 오는 6월 7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현대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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