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출신 래퍼들의 몰락, 아이언 대마초·폭행→씨잼·바스코 대마초
입력 2018. 05.29. 10:41:33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래퍼들이 연이어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폭행, 음주운전부터 대마초, 마약까지 바람 잘 날이 없다.

지난 28일 한 매체의 보도로 래퍼 씨잼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씨잼은 지난 2015년부터 연희동의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씨잼은 지난 2016년 방송된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5‘에 출연해 준우승까지 올라 화제를 끌기도 했다.

그리고 씨잼의 뒤를 이어 ‘쇼미더머니3’에 출연했던 래퍼 바스코 또한 2015년부터 대마초를 흡연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됐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들의 사건,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쇼미더머니'로 인해 유명세를 얻었던 이들의 끊임없는 사고는 대중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쇼미더머니3’ 준우승자 아이언은 2016년 3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됐다. 그해 9월에는 여자친구를 폭행, 협박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 봉사활동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아이언과 같은 시기 ‘쇼미더머니’에 나왔던 정상수는 지난해 4월 홍대 인근에서 난동을 부린 것을 시작으로 폭행, 음주운전, 성폭행 혐의 등 부정적인 사건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참가자로 출연했던 래퍼뿐만이 아니다. ‘쇼미더머니5’에 자이언티와 함께 멘토로 출연했던 래퍼 겸 프로듀서 쿠시는 지난해 12월 코카인을 구매하던중 잠복 중인 경찰에게 붙잡혔다. 당시 쿠시는 한 달에 걸쳐 사무실과 숙소에서 수차례 코카인을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쿠시SNS 화면 캡처,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