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데릴남편 오작두’ 김강우 “연상남 대표주자? 연하남 되고파”
- 입력 2018. 05.29. 13:11:54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강우가 ‘데릴남편 오작두’로 얻은 ‘연상남의 대표주자’라는 수식어에서 나아가 연하남을 꿈꿨다.
김강우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극본 유윤경 연출 백호민, 한진선)의 인터뷰를 위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시크뉴스와 만났다.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김강우는 깊은 산골에서 정체를 숨기며 살아온 순수 청년 오작두로 분했다. 도시적인 김강우의 이미지와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사투리와 촌스러운 옷 스타일, 순수하고 우직한 오작두의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에 연하남의 대표 주자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했던 정해인이라면 연상남의 대표 주자에는 김강우라는 말까지 흘러나왔다. 이와 같은 반응에 김강우는 쑥스러운 듯 웃으며 “나도 연하남의 대표 주자가 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차기작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꿈꾸지 않는다며 “이번에는 귀여운 멜로를 했으니 다음에는 좀 격정적인 멜로, 성숙한 멜로를 하고 싶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김강우는 ‘데릴남편 오작두’ 종영 후 차기작 검토 및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킹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