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 "리얼리티 예능에 적합한 멤버…가만히 두면 잘한다"
입력 2018. 05.29. 16:53:41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엑소 시우민이 리얼리티 예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OKSUSU 오리지널 프로그램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첸백시 일본편'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시우민은 "예능에 적합하지 않은 멤버인데 이번 리얼리티를 찍으면서 노잼인 저를 재미있게 편집해주셔서 감사하다. 리얼리티 촬영이 저에게는 적합한 것 같다. 리얼리티 예능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멤버들과 해외를 다녀와서 힐링이 된 것 같다. 촬영이지만 촬영같지 않은 여행을 잘 해서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이에 김지선 PD는 "편집을 하려고 영상을 보니 깨알같이 하는게 많더라. 애교를 한다던가 이런 모습들이 많아서 제작진 입장에서는 편집할 때 귀중했다"고 전했다.

칭찬을 들은 시우민은 "오히려 시키는 걸 못하는 캐릭터다. 가만히 두는게 가장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첸백시 일본편'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 OKSUSU를 통해 공개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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