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잼·바스코 소속사 저스트뮤직 측 "불미스리운 일 죄송, 더 철저히 관리할 것"
- 입력 2018. 05.29. 17:21:03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저스트뮤직이 소속 가수 씨잼과 빌스택스(바스코)가 마약 혐의로 입건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저스트뮤직 측은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과 관련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린다"며 사과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희 소속 아티스트 씨잼과 빌스택스(바스코)는 본인들의 행동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다. 앞으로는 회사 차원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관리를 더 철저히 하고 음악으로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저스트뮤직을 좋아해 주시는 모든 분께 걱정을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바스코와 씨잼, 래퍼와 프로듀서 등 총 8명이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됐다.
저스트뮤직이 공식 사과문을 공개한 가운데, 저스트뮤직의 수장인 래퍼 스윙스는 이번 일과 관련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하 저스트뮤직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저스트뮤직입니다.
먼저 불미스러운 일과 관련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저희 소속 아티스트 씨잼과 빌스택스(바스코)는 본인들의 행동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회사 차원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관리를 더 철저히 하고 음악으로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스트뮤직을 좋아해 주시는 모든 분께 걱정을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저스트뮤직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