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타고 세계여행' 엑소 첸백시, 먹방부터 애교까지 입덕 부르는 '완벽 리얼리티' [종합]
입력 2018. 05.29. 17:23:16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엑소 첸백시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인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OKSUSU 오리지널 프로그램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첸백시 일본편'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첸백시 일본편'은 엑소 첸백시 첸, 백현, 시우민 세 멤버가 일본 돗토리현을 여행한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첸은 "첸백시로 처음이고 엑소 리얼리티 이후로도 정말 오랫만이다. 멤버들 전체랑 다같이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했다. 촬영하는 내내 더 좋은 추억들이 쌓였다. 다음 번에는 다 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백현 역시 "해외는 많이 가지만 도시들은 안가봐서 돗토리현을 관광한 것 같아서 힐링을 많이 하고 왔다. 이 리얼리티를 찍고 활동을 더 열심히 새로운 마음으로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시우민은 "예능에 적합하지 않은 멤버인데 이번 리얼리티를 찍으면서 노잼인 저를 재미있게 편집해주셔서 감사하다. 리얼리티 촬영이 저에게는 적합한 것 같다. 리얼리티 예능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멤버들과 해외를 다녀와서 힐링이 된 것 같다. 촬영이지만 촬영같지 않은 여행을 잘 해서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이번 여행에서 딱 하나 하지 못해 아쉬운 것으로 시우민과의 혼욕을 꼽았다. 데뷔 이후 한 번도 시우민과 함께 샤워를 하지 못했다는 멤버들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백현은 "데뷔를 하고 나서 시우민 형과 샤워를 하기를 원했는데 하지 못했다. 베일에 싸인 남자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시우민 "안 보여주려고 하는게 아니라 타이밍이 안 맞는거다"라며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리얼리티는 2천만뷰가 넘으면 라이브 팬미팅을 통해 엑소엘과 만남을 가진다.

백현은 "천만뷰가 아직 안됐다. 많이 봐주시면 좋겠다. 홍보를 하고 재미있는 분량이 많이 나오면 2천만뷰 거뜬할 거라고 생각한다. 든든한 엑소엘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다. 뭘 할지는 비밀이다"라고 말했다.

엑소가 오랫만에 선보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은 재미는 물론이고 엑소 첸백시의 사소한 것까지 모두 담아 입덕 문을 활짝 열어준다.

시우민은 "첸백시가 다음주에 일본 공연이 끝난다. 그 이후에 다음 엑소 앨범을 준비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첸백시 일본편'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 OKSUSU를 통해 공개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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