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적은 있다"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질문에 당황…자세한 답변은 거부
입력 2018. 05.30. 09:14:45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가 여배우 스캔들에 입을 열었다.

지난 29일 KBS 1TV에서는 경기도지사 후보들의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날 바른미래당의 김영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향해 여배우 스캔들을 언급하며 "주진우 기자가 여배우한테 보낸 메일을 우연히 보니 '이재명 아니라고 페이스북에 쓰라고 했어요'라는 내용이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 여배우 누군지 아시냐, 만난적 없냐"고 따져물었다. 이재명은 김영환의 질문에 "예전에 만난 적 있다"고 답했다.

김영환은 이재명의 답변에 "얼마나 만났었냐"고 물었고, 이재명은 "여기는 청문회장이 아니다"고 답변을 거절했다.

김영환은 "저는 국회의원 20년 했다. 국정 감사도 하고 청문회도 해봤지만 이렇게 많은 문제가 있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다.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 문제다"고 말하며 이재명을 몰아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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