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범죄 액션극" 류준열, '리틀포레스트'→'독전' 또 다른 캐릭터
입력 2018. 05.30. 09:28:13

독전, 리틀 포레스트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류준열이 영화 '리틀포레스트'에 이어 '독전'까지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9일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차승원, 故김주혁 주연 '독전'은 13만 735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10만 5498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8일차 만에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독전'은 입소문을 타고 영화팬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으고 있다.

특히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 류준열의 행보도 주목된다. 류준열은 지난 2월 개봉된 임순례 감독의 작품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한 바 있다.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는 메시지와 정감가는 시골 배경은 절로 힐링을 불어넣었다. 당시 이는 15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호평을 받았다.

류준열이 '리틀 포레스트'에서 순수한 시골 청년을 연기해 따뜻함을 안겼다면 '독전'에서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설전을 그리는 버림받은 조직원 락 역을 맡아 이번엔 범죄극으로 흥행의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독전, 리틀 포레스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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