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F’ 페스티벌 퀸 등극 히피펌 대격돌, AOA 찬미 VS 프리스틴 레나
입력 2018. 05.30. 14:18:4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ULTRA KOREA, UMF KOREA)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페스티벌 퀸으로 등극할 수 있는 히피펌이 관심을 모은다.

AOA 찬미와 프리스틴 레나의 헤어스타일을 참고한다면 페스티벌에서 주목받는 화려한 비주얼을 연출할 수 있다. 자유분방한 감성을 강조한 2가지 헤어스타일은 시원한 여름 의상과도 잘 어울리는 완벽한 스타일이다.

찬미처럼 모발 중간중간에 브릿지를 넣은 투톤 옴브레 헤어는 유니크한 매력을 표현하기에 좋다. 5:5 가르마를 연출한 뒤 포인트로 땋은 머리를 연출해 소녀감성을 더할 것.

프리스틴 레나처럼 전체적인 금발은 살아있는 엘프를 연상시키는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가슴 밑으로 내려오는 긴 기장의 머리에 내추럴하게 떨어져 내리는 긴 웨이브를 더하면 섹시한 모습이 완성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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