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여성 폭행 혐의’ 맥시마이트, 공식 사과 “깊이 반성 중…처분 달게 받을 것” [전문]
입력 2018. 05.30. 15:49:21

맥시마이트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마약 혐의와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DJ 겸 작곡가 맥시마이트가 공식 사과했다.

3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다르면 맥시마이트는 지난해 10월 교제 중이던 20대 여성을 자택에서 여러 차례 폭행하고 9000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앞서 지난 14일 대마초를 여러 차례 흡입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는 맥시마이트는 폭행 혐의까지 더해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맥시마이트는 “어리석은 행동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팬 여러분께 너무 큰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렸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는 “깊이 반성하고 모든 조사에 충실하게 임하고 있으며 처분 또한 겸허한 마음으로 받겠다. 깊이 반성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자숙하고 있다. 한 치의 거짓 없이 정직하게 조사받고 어더한 처분이라도 달게 받을 각오로 사죄드리오니 넓은 혜량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맥시마이트는 지난 2016년 방송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주제곡 ‘픽미(Pick me)’를 작곡해 이름을 알렸다.

다음은 맥시마이트 사과문 전문

맥시마이트 신민철 입니다.

저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팬 여러분께 너무 큰 실망과 걱정을 끼쳐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깊이 반성하고 모든 조사에 충실하게 임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처분 또한 겸허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모든 조사를 충실히 마친 후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려고 했으나 지속적으로 저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이제라도 제 입장을 말씀 드려야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제 자신이 정말 원망스럽고 부끄럽고 면목이 없지만 깊이 반성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자숙하고 있습니다. 한 치의 거짓 없이 정직하게 조사받고 어떠한 처분이라도 달게 받을 각오로 사죄드리오니 넓은 혜량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맥시마이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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