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정: 리턴즈’ 성동일 “전작보다 재밌어… 한 번도 안 잤다”
- 입력 2018. 05.30. 16:31:21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성동일이 ‘탐정: 리턴즈’를 본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는 영화 ‘탐정: 리턴즈’(감독 이언희)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성동일은 “대전, 부산 등을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감독님과 최선을 다해서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전작 ‘탐정: 비기닝’과 비교하며 “‘탐정: 리턴즈’가 훨씬 더 재밌다. 한 번도 안 잤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성동일은 “죽을 때까지 재밌는 영화를 찍는 게 소원인데 이번 작품도 재밌는 영화였다”고 했다.
또한 “‘탐정: 더 비기닝’때는 상대 영화보다 훨씬 더 적은 관으로 시작했다. 점차 입소문이 나서 결국 누적관객 수 300만이 안 되게 마쳤다”며 “이번에는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개봉할 것 같아서 기분 좋다. 솔직히 전작 보다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탐정: 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이다.
‘탐정: 리턴즈’는 오는 6월 13일 개봉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