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정: 리턴즈’ 권상우 “성동일 언어 인지력 있을 때까지 함께 하고파”
- 입력 2018. 05.30. 16:34:08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권상우가 ‘탐정: 리턴즈’의 후속작에 욕심을 냈다.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는 영화 ‘탐정: 리턴즈’(감독 이언희)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권상우는 “사실 마음의 여유가 후속 작까지는 없다. 관객 여러분들에게 ‘탐정: 더 비기닝’ 보다는 좋은 스코어를 내는 것이 목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현실적으로는 굉장히 큰 숫자라는 것을 전작 때 절실히 느꼈다. 제작사 대표님과 첫날 스코어 5만 명 달성하고 얼싸안아서 울었던 게 생각난다. 얼마나 소중한 숫자인지 나이를 먹으면서 알겠다”고 회상했다.
권상우는 “성동일 선배님 언어 인지력있을 때 까지 촬영하고 싶다. 정말 쭉 가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으며 “대신에 도태되지 않는 시리즈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탐정: 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
‘탐정: 리턴즈’는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