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의 활약, 패배해도 괜찮아 '국가대표 유망주 입증'
- 입력 2018. 05.31. 10:54:28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경기는 패배했지만 이강인은 빛났다.
이강인
31일 대한민국 U-19 축구 국가대표팀이 프랑스 살롱드프로방스 스타드 마르셀 루스탕에서 열린 2018 툴롱컵 소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토고에 1-2 패배했다.
경기는 패했어도 이강인을 향한 호평은 어마어마하다. 전반 4분만에 조영욱의 패스를 그대로 받아 골망을 가른 이강인을 두고 현지 언론 또한 "등번호 10번(이강인)이 누구냐"며 칭찬을 보내고 있다.
2007년 어린 나이에 KBS2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축구 신동임을 입증한 이강인은 이후 다양한 유럽리그 팀의 제안을 받았고 현재 발렌시아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어린줄만 알았던 그가 머지않아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로 성장할 것에 벌써부터 축구팬들은 흥분 상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