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생생정보마당' 평양 냉면 완벽 재현, 30년 단골 보유 맛집 위치는?
입력 2018. 05.31. 11:30:55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생생정보마당' 평양 냉면이 눈길을 끈다.

31일 오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생생정보마당'에서는 평양 냉면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30년 단골 고객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식당이었다.

손님들은 "여기는 육수가 진짜 다르다"고 말해 육수의 맛에 궁금증을 더했다.

평양냉면의 제왕 고옥순 사장은 "아버지 철학이 그거다. 돈을 많이 벌면 그만큼 손님한테 회향하라고 했다. 질 좋은 냉면을 대접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해당 맛집은 소고기 육수에 따로 만들어놓은 동치미를 넣어서 육수를 완성했다.

사장님은 소고기 육수를 사용한다고 밝히며 "거의 99%다. 손님들이 육수 먹으러 온다"고 말했다.

한 손님은 이북 출신이라고 밝히며 그 곳에서 먹었던 맛이 그대로 나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장님은 "우리가 평양 이북사람이니까 이북식이다. 우리 할아버지가 평양 사람이다. 거기서 냉면집을 하셨다"고 말해 평양 냉면 맛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해당 맛집은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81-9에 위치한 '평택고여사집냉면'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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