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버스터"…슈가볼, 독특한 콘셉트 '시그니처 공연'으로 티켓 매진 행렬
- 입력 2018. 05.31. 12:30:21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최근 새 싱글 '기대를 낮출게'를 공개하고 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슈가볼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슈가볼은 주목받는 인디씬 아티스트에서 인디계의 블록버스터, '인디버스터'로 성장하며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공연계에서도 본인만의 독특한 컨셉과 이야기를 통해 시그니처 공연을 기획하여, 개최하는 모든 공연마다 연일 디켓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6월 3일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는 '봄과 여름사이'는 아늑한 소극장에서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대화하며 소소하고 공감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컨셉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마지막공연까지 총 8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다.
또한, 2013년부터 시작된 '취한밤들'은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칵테일을 마시며 여름밤을즐기는 독특한 컨셉의 공연으로 지난해 티켓 오픈 1분만에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