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컬투쇼' 샤이니 태민 "중2병 일찍 와, MP3 없이 이어폰만 꽂고 다녀" 폭소
입력 2018. 05.31. 15:25:25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컬투쇼' 태민이 과거 중2병이 왔던 시기를 회상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신곡 '데리러 가'로 컴백한 샤이니가 출연했다.

이날 샤이니는 온유는 사연자가 보낸 목격담을 읽었다. 사연자는 "초딩 태민씨가 이어폰을 끼고 우수에 차서 돌아다니는 걸로 유명했는데 어느날 연결되지 않은 이어폰 단자가 삐져나와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태민에게 "어릴 때부터 허세가 있었나보다"고 말했고 태민은 "저는 중2병이 좀 일찍 왔다.그리고 내성적이라 친구들이 저한테 말을 거는게 불편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태민은 "그래서 제가 이어폰을 끼고 다녔는데 제가 MP3를 잘 놓고 다녔다. 그래서 이어폰만 끼고 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민은 "그런데 인기는 좀 있었다"고 덧붙이며 그 당시의 허세 재연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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