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VS 위키미키 지수연, ‘입덕 유발’ 비현실적인 인형 외모 대결
입력 2018. 05.31. 15:30:4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사이 비스크 인형같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마이걸의 유아와 위키미키의 지수연.

두 사람은 비현실적인 외모로 ‘인형돌’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멤버다. 동그랗고 큰 눈,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깜찍한 분위기가지 통통 튀는 이들의 뷰티룩이 눈길을 끈다.

유아는 작은 얼굴과 흰 피부로 오마이걸 사이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멤버다. 비현실적인 비율과 큰 눈으로 비스크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낸다. 맑은 두 눈을 강조한 선명한 돌리 메이크업이 그녀의 주 무기.

지수연은 시츄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팀내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강아지 눈매로 보호본능을 자극하고 특유의 애교로 입덕을 유발하는 멤버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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