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급비밀 측 "경하 물의 죄송…모든 활동 중단, 사건 해결하는데 집중"[공식입장 전문]
- 입력 2018. 05.31. 16:59:53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일급비밀의 멤버 경하가 강제 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가운데, 소속사 측이 팀의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일급비밀 소속사 JSL컴퍼니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일급비밀을 응원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전해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경하 군의 판결문은 사실이 맞으며, 24일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에 2심 항소를 제출했고 끝까지 항소할 예정"이라며 "추후 모든 공식 스케줄과 활동을 중단하고 관련 사건을 해결하는데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지난 23일 새 싱글 'LOVE STORY'를 발표하고 활동을 펼친 일급비밀은 컴백 8일만에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경하는 2014년 12월께 동갑내기 A양을 상대로 강제 추행을 한 혐의로 지난 24일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법원은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이하 JSL컴퍼니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일급비밀(TST) 소속사 JSL컴퍼니입니다.
앞서 일급비밀을 응원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현재 언론을 통해 공개된 경하 군의 판결문은 사실이 맞으며, 24일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에 2심 항소를 제출했고 끝까지 항소할 예정입니다.
또한, 오늘 출연 예정이었던 Mnet '엠카운트다운'을 비롯해, 추후 모든 공식 스케줄과 활동을 중단하고 관련 사건을 해결하는데 집중하겠습니다.
경하 군의 사건이 마무리 되는대로 다시 입장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