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요베비, 노출 의상 논란…장소가 학교였기에 더욱 눈살 "규제 필요해"
- 입력 2018. 06.01. 07:48:35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BJ 요베비의 요출 수위가 도를 지나쳐 물의를 일으켰다.
요베비
요베비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중학교에 들어가 여러 학생이 보는 가운데 개인 인터넷 방송(아프리카TV)을 진행했다. 여기까진 괜찮았다. 하지만 남학생들에게 둘러싸인 요베비는 상의를 벗고 민소매 차림으로 댄스삼매경에 빠졌다. 이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며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만약 다른 곳에서 이정도의 노출 수위로 춤을 췄다면 넘어갈수도 있는 문제였겠지만 실시간으로 방송이 퍼지고 있다는 점과 물의를 일으킨 장소가 중학교라는 점이 비난을 만들었다.
이어 요베비를 둘러싼 논란은 여기서 그치치 않았다. 이후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제 삼촌이 국회의원 비서관이었다"며 의미 없는 말으로 일부 누리꾼들의 화를 키웠다. 노출에 이어 논란이 심화되자 결국 요베비는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별풍선에 의해 도 넘은 행동을 하는 BJ들이 많아지며 이를 향한 규제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안산단원경찰서는 건조물침입 혐의로 사건 발생 하루 뒤, 요베비로 활동중인 이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아프리카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