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 콘텐츠 플랫폼 ‘셀바이뮤직’, 신인 작곡가 등용 기회의 장 열어
- 입력 2018. 06.01. 13:17:1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국내 유명 뮤직 콘텐츠 플랫폼 셀바이뮤직이 오는 10일까지 대한민국 대표 연예기획사 20여 곳 소속 뮤지션의 신곡을 공개 모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큐브 엔터테인먼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등 총 20여개의 대한민국 대표 연예기획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돌, 발라드, 힙합, 트로트 가수까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의 신곡을 동시 공개 공모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중국(United Entertainment, GH Entertainment&Media), 베트남(CREATORY) 등 해외 기획사도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
기획사에게는 뮤지션에게 어울리는 신곡 선택의 폭을 넓혀줄 수 있고, 재능 있는 신예 작곡가에게 원하는 뮤지션과 작업할 수 있는 기회이다.
셀바이뮤직에 따르면 “이번 합동 공모전에는 초기부터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수준 높은 퀄리티의 곡들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재능 있는 신인 작곡가 발굴과 기획사 간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이며 그만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합동 공모전은 공식 페이지 내에서 다양한 신곡의 모니터가 가능하다. 그동안 폐쇄적일 수밖에 없었던 음악 제작 과정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YM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역량 있는 작곡가의 곡들을 발굴하게 되어 평가가 좋다”라고 전했다.
이미 일부 주목받는 곡들은 기획사들의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미 적극적으로 구매의사를 밝혀 계약 진행을 논의 중인 기획사도 여럿이라는 후문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바이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