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강다니엘 "지코 선배님과 곡 작업? 좋은 교류 많아, 재밌게 작업"
입력 2018. 06.03. 15:33:59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그룹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이 지코와 함께 곡 작업을 한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워너원의 컴백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 김재환, 박우진은 프로젝트 유닛 '트리플 포지션'을 결성, 지코와 함께했다. 강다니엘은 "트리플 포지션의 '캥거루'라는 노래는 소년들이 일상에서 지쳤을 때 탈출구를 향해 달려가고, 신나게 놀아보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라고 곡을 소개했다.

지코와의 호흡에 대해선 "지코 선배님과 좋은 교류가 많았다. 세 명의 음악성을 담았고, 정말 재밌게 작업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가사에 참여했다. 지코 선배님이 아이디어도 주셨다. 위트있게 나올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재환은 "지코 선배님과 정말 즐겁게 작업했다. 음악성이 정말 대단하더라. 센스가 너무 좋으시고 전체적으로 음악을 보는 시야가 좋으셔서 많은 걸 보고 배웠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워너원의 새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은 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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