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밋빛 골든에이지 향해"…워너원, 섹시美 더한 '켜줘'+역대급 유닛곡으로 컴백[종합]
입력 2018. 06.03. 16:25:07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장밋빛 골든에이지 완성할래요"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워너원의 컴백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참석했다.

워너원은 오는 4일 새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에 대해 박우진은 "지난 앨범에서 '2018년을 워너원과 워너블의 황금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워너원의 장밋빛 골든에이지를 완성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앨범명 ‘1÷χ=1’은 유닛(÷)으로 보여질 워너원의 다양한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χ), 하지만 결국 하나일 때 더욱 빛날 워너원(1)을 수식으로 형상화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지코, 넬, 헤이즈, 다이나믹듀오가 프로듀서로 나서 워너원 멤버와 특별한 유닛 프로젝트곡을 완성시켰다.

타이틀곡 '켜줘(Light)'와 유닛 프로젝트로 완성된 트리플 포지션(김재환, 강다니엘, 박우진)의 '캥거루(Kangaroo)' 보컬 유닛 린온미(윤지성, 하성운, 황민현)의 '영원+1', 더힐(옹성우, 이대휘)의 '모래시계', 남바완(박지훈, 배진영, 라이관린)의 '11'까지 총 5곡으로 구성돼 있다.

리더 윤지성은 이번 앨범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평소 보여드리고 싶었던 워너원의 섹시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군무에도 신경을 많이 썼고, 보컬과 랩 등 모든 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다. 성장한 모습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초특급 유닛 프로젝트를 결성한 워너원은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WannaOne Go) : X-CON’을 통해 유닛 커플 매칭과 프로듀서와의 곡 작업 등을 상세하게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워너원은 "유닛 같은 경우에는 평소 보여 주고 싶은 음악이 비슷한 멤버들끼리 구성됐다. 멤버들 곡 작업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워너블과 더 많이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 보여주고 싶었는 데, 이번 신곡들을 통해 그런 무대를 보여줄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유닛 프로젝트를 완성시킨 소감을 전했다

이날 워너원은 월드투어 '원: 더 월드(ONE: THE WORLD)' 서울공연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월드투어에 나선다. 서울공연 이후 3개월간에 걸쳐 전세계 워너블들과 만나는 워너원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14개국에서 콘서트를 열게 돼 영광이다. 해외 팬분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 저희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라고 월드 투어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월드투어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워너블과 만나는 것이다. 또, 최대한 즐겁게 즐겼으면 좋겠다. 모든 무대를 멋있게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고, 국내외 많은 워너블들이 기억에 남는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월드투어 이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일단 월드투어를 무사히 마치는 게 목표다. 재계약과 새 앨범 발매에 대해선 아직 공식적으로 정해진 게 없다. 만약 앨범을 내게 된다면 여러 장르의 곡이 담긴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싶다. 우리 워너블들에게 좋은 앨범을 선물해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워너블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생겨 기쁘다는 워너원은 "지난 2일 데뷔 300일을 맞이했다. 지금까지 사랑해주시고 지지해주신 워너블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 워너블이 없었으면 워너원도 없었을 것이다. 좀 더 성장하는 아티스트 되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앨범, 월드투어 열심히 준비했다. 앞으로도 함께 해달라"라고 워너블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이번 앨범과 활동에 대해 기대를 당부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CJ E&M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