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 건물 붕괴" 소방당국, 오늘(4일)사고 현장 합동 현장 감식 들어가
- 입력 2018. 06.04. 09:41:13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용산 건물 붕괴 사고 원인 조사가 한창이다.
용산 붕괴
3일 낮 서울 용산구 상가 건물이 단 몇 초만에 붕괴됐다. 이에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그리고 소방당국은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사고현장에서 합동 현장 감식에 들어간다.
이날 용산 건물 붕괴로 인해 1명이 다친 바.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한 달 전부터 건물 붕괴 조짐이 보였다고 한다. 특히 주민들의 반발이 있었음에도 따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날 용산 붕괴를 만들었다는 반응이 더해지고 있는 것이다.
한편 해당 건물은 2006년 도시환경정비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철거 예정이었던걸로 알려져 더욱 비난은 거세지고 있다.
갑작스런 사고에도 큰 인명피해가 나지 않았다는 점은 다행으로 생각되지만 건물에 대한 점검과 그에 대한 처리가 보다 빨리 이뤄져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소방재난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