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테말라 화산 폭발, 사망자 18명 추가 발견…25명 사망
- 입력 2018. 06.04. 15:23:37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과테말라 볼칸 데 푸에고(불의 화산) 폭발로 인해 최소 2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테말라 당국은 3일 과테말라의 볼칸 데 푸에고 폭발로 인한 사망자 18명이 추가 발견돼 전체 사망자 수가 2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앞서 당국은 7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으나 숫자 미상의 사람들이 실종 상태라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것을 우려하기도 했다.
재난관리청은 인근 마을에서 3100명이 대피했으며 화산 폭발로 약 170만명이 삶에 영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