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웜바디스', 좀비와 사람의 러브스토리…영화채널 방영에 관심↑
- 입력 2018. 06.04. 15:52:42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웜바디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4일 오후 3시 20분부터 케이블TV OCN에서 영화 '웜바디스'가 방송됐다.
'웜바디스'는 이름도, 나이도, 자신이 누구였는지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좀비 R이 아름다운 소녀 줄리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줄리를 만난 이후 R은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하고 그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다. R은 줄리를 헤치려는 좀비들 사이에서 그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줄리는 좀비를 죽이려는 인간들로부터 R을 지켜주려고 한다.
그렇게 이루어질 수 없을 것 같은 둘의 사랑은 전쟁터가 되어버린 세상에 작지만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웜바디스'는 2013년 개봉했으며 니콜라스 홀트와 테레사 팔머가 출연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웜바디스'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