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9’ 전혜빈, 매끈 달걀 피부 비법 ‘3중 세안+앰플 관리’ TIP
입력 2018. 06.05. 09:29:2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팔로우미9’ MC 전혜빈이 뷰티 박사로 등극한다.

5일 밤 9시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여성채널 패션앤 ‘팔로우미9’에서 MC인 전혜빈이 각종 뷰티 꿀팁들과 디바이스들을 공개하며 전문가 못지 않은 뷰티 지식을 방출한다.

‘팔로우미9’ 11회의 셀프카메라 주제는 ‘리프레쉬 데이’. 전혜빈은 리프레쉬 데이를 맞아 그 동안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표해왔던 셀프 관리 비법을 모두 공개한다. 전혜빈은 최근 소속사를 옮기며 새로운 프로필 촬영하는 모습과, 촬영 전날 셀프 케어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그녀는 3중 세안으로 피부를 깔끔하게 만들었고 그 위에 미백 앰플, 마스크 팩들을 이용, 피부 관리에 나선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그녀가 사용하는 뷰티 디바이스. 입이 떡 벌어지게 하는 뷰티 디바이스에 향연에 MC들도 감탄할 정도. 특히 손수현은 전혜빈에게 “(전혜빈) 언니 도라에몽 같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혜빈의 뷰티 디바이스들은 5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티캐스트 패션앤 ‘팔로우미9’ 11회에서 공개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캐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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