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단지 세상의 끝' , 채널 CGV 방영에 관심↑…무슨 내용?
- 입력 2018. 06.05. 09:57:25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단지 세상의 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5일 오전 9시 20분부터 케이블TV 채널CGV에서 영화 '단지 세상의 끝'을 방영했다.
'단지 세상의 끝'은 자비에 돌란 감독의 영화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유명 작가 루이(가스파르 울리엘)가 자신의 죽음을 알리기 위해 고향을 떠난지 12년 만에 돌아온 고향에서 겪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아들을 위해 정성껏 요리를 준비한 어머니와 오빠에 대한 환상과 기대로 예쁘게 치장을 한 여동생, 못마땅한 표정으로 동생을 맞이하는 형 앙투안, 처음으로 루이와 인사를 나누는 형수 카트린이 있는 가운데 루이는 자신의 시한부 삶을 고백하려 한다.
그러나 루이의 고백이 시작되기도 전에 가족들은 일방적으로 분노와 원망의 말을 쏟아낸다.
가스파르 울리엘, 나탈리 베이, 레아 세이두, 뱅상 카셀, 마리옹 꼬띠아르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단지 세상의 끝'은 지난해 개봉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