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2' 오달수→조한철, 논란은 뒤로…탄탄한 연기력 기대감 ↑
입력 2018. 06.05. 15:57:10

조한철 오달수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신과함께2' 출연 예정이던 오달수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이며 영화를 하차한 후 그 자리를 조한철이 매꿨다.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개봉이 오는 8월 1일로 결정된 가운데 최근 미투 운동과 함께 제기된 오달수의 성추행 논란, 그로인해 오달수의 자리를 매꿔 재촬영에 돌입한 조한철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오달수는 올해 초 미투 운동의 가해자로 지목되며 연일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 후 그를 향한 비난은 거세졌고, 올해 개봉 예정이던 작품에서 줄줄이 하차해야만 했다. 특히 최근엔 술에 의지한 채 살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지기도 했다.

그런 그를 대체할 인력은 조한철이었다. 조한철은 1998년 연극 '원룸'으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명품 조연 연기자로 발돋움 했다.

최근에는 tvN '마더' 출연, 영화 '침묵', '특별시민'에 출연하며 화제성까지 잡았다. 그런 그가 오는 21일 박효주, 박혁권, 이영진, 김태훈, 신소율, 이이경과 함께 영화 '더 펜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다작과 함께 입증된 탄탄한 연기력을 앞세운 그가 '신과함께2-인과 연'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도 영화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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