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는 신인상"…프로미스나인, 여름 더위 날릴 달콤+청량한 컴백 [종합]
- 입력 2018. 06.05. 17:49:52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프로미스나인이 달콤청량돌로 돌아왔다.
6일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프로미스나인의 두번째 미니앨범 '투데이'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다섯 달 만에 달만에 컴백하게 된 프로미스나인은 데뷔앨범보다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새롬은 "굉장히 열심히 했는데 데뷔때는 긴장감이 커서 표정이 항상 아쉬웠다. 이번에는 멤버들도 표정연습을 열심히 해서 긴장감을 덜어내고 다 보여드리려고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017 MAMA in JAPAN'을 통해 프리 데뷔 무대를 가진데 이어 지난 1월 데뷔 앨범 'To. Heart'를 발매하며 눈도장을 찍은 프로미스나인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달콤청량돌'로 완벽 변신, 두 번째 미니 앨범 'To. Day'를 발매한다.
프로미스나인이 앞선 첫 미니앨범을 통해 사랑에 대한 표현이 서툰 소녀의 마음을 담아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당찬 소녀의 모습을 담아내 누구나 한번쯤 겪어 봤을 '설렘'이라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표현했다.
박지원은 이번 앨범에 대해 "드디어 만나게 되는 그 날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대상을 다르게 생각하며 감정선을 담았다. 설레고 두근두근 하는 마음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번 두 번째 미니 앨범 'To. Day'는 '프로미스나인'만의 두근거리는 설렘의 감정을 그려냈을 뿐 아니라 중독성 강한 킬링 파트부터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까지 한층 더 성장한 프로미스나인의 음악적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타이틀곡 '두근두근(DKDK)' 은 독특한 사운드와 함께 프로미스나인의 보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퓨전 씬스 팝' 장르의 곡으로 송하영, 박지원, 이서연이 작사에 직접 참여해 귀엽고 재치 있는 가사로 곡을 완성시켜 프로미스나인만의 색깔이 가득 담긴 곡을 만나볼 수 있다.
송하영은 "세번째 트랙 '두근두근'에는 셋이서 어떻게 가사를 쓸까 고민을 많이 하다보니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서 많은 이야기를 해가면서 그를 토대로 작사했다"며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프로미스나인은 기존의 9명이 아닌 8명으로 컴백했다. 멤버 장규리가 Mnet '프로듀스 48'에 합류하게 된 것. 멤버들은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새롬은 "(장)규리랑 저희끼리 편지도 주고 받았다. 열심히 하면 원하는 곳에 가 있을 거라고 저희도 규리도 믿고 있다. 규리 빈자리까지 채워서 프로미스나인을 알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프로미스나인을 알리고 싶다"는 말을 자주 언급했다. 노지선은 "'도시어부'에 출연해 프로미스나인을 알리고 싶다"고 했으며 박지원 역시 "프로미스나인의 이름을 알리고 신인상을 타고 싶다"고 말했다.
데뷔한지 이제 막 6개월차에 접어든 신인 프로미스나인이 청량 콘셉트 '두근두근'으로 신인상에 다가갈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프로미스나인은 오늘(6일) 오후 6시 두번째 미니앨범 '투데이'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두근두근'으로 활동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