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과함께2→물괴→범블비' 롯데, 하반기 라인업 예고…'신과함께' 잇는 천만영화 '기대'
- 입력 2018. 06.05. 18:27:29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롯데엔터테인먼트가 관객의 기대를 높이는 신작들과 함께 하반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롯데엔터테인먼트의 하반기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오는 20일 김환희, 김준면 주연의 '여중생A'(감독 이경섭)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여중생A'는 평범한 중학생 미래가 처음으로 사귄 친구 백함과 태양에게 받은 상처를 랜선 친구 재희와 함께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여중생A'를 시작으로 오는 8월에는 지난해 12월 개봉해 천만 영화 반열에 오른 '신과 함께'의 두 번째 이야기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이 개봉한다. '신과함께'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수홍과 새로운 재판을 진행하는 저승사자 삼차사의 인과 연, 그리고 현세의 사람들을 돕는 성주신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성주신은 마동석이 연기한다.
8월 말에는 박진영 감독의 '배반의 장미'가 개봉한다. 김인권, 정상훈 주연의 '배반의 장미'는 자신의 인생이 세상에서 가장 우울하고 슬플 것이라 자부하는 3명이 남자와 1명의 여자가 만나 후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9월 19일에는 허종호 감독의 '물괴'가 개봉한다. 조선 중종 22년, 흉악한 짐승이 나타나 나라를 어지럽히자 왕의 부름을 받은 윤겸이 물괴의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명민, 이경영이 출연한다.
이 외에도 박해일, 수애 주연의 '상류사회'(감독 변혁), 조진웅 유해진 주연의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 최준영 류선영 주연의 '샘'(감독 황규일)이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쟁쟁한 국내 영화들의 개봉 사이 해외 영화 세 편도 하반기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7월 말에는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개봉하며 헤일리 스타인펠드, 존 시나 주연의 '범블비'(감독 트라비스 나이츠)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범블비'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와이어트 러셀, 필로우 아스베크 주연의 '오버로드'(감독 줄리우스 애버리) 도 하반기에 개봉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