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 쎄쎄세 이윤정 "故임은숙, '가수 활동하면 더 오래 살 것 같다'고…"
- 입력 2018. 06.05. 21:08:45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故임은숙과 함께 활동한 멤버 이윤정이 임은숙과의 마지막 만남을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지난 4일 향년 43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임은숙의 사망과 관련된 소식이 전해졌다.
임은숙과 같은 멤버였던 이윤정은 "지금도 사실 거짓말 같다. 일요일날 어제 갔는데 나하고 어제 그렇게 웃으면서 나 또 올테니까 잘 이겨내자고 인사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이윤정은 "그 친구가 그때('슈가맨' 출연)만해도 '언니 나 가수 활동하면 더 오래 살 것 같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너무 빨리 갔다"면서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이어 "많은 분들이 가는 길 잘 가라고 같이 빌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임은숙의 명복을 함께 빌어주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