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케이트 스페이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사인 조사 중”
- 입력 2018. 06.06. 08:06:37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패션 디자이너 케이트 스페이드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미국의 셀러브리티 매체 TMZ는 5일(현지시간) 핸드백 브랜드로 유명한 동명의 패션 디자이너 케이트 스페이드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뉴욕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20분께 가사도우미가 파크 애비뉴에 있는 아파트에서 스페이드가 목을 맨 채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자살로 추정하고 있지만, 뉴욕 경찰은 사망원인을 계속 조사중이다.
패션 브랜드 ‘케이트 스페이드’스페이드는 지난 1993년 남편인 앤디 스페이드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창립했다. 이후 스페이드 부부는 케이트 스페이드를 2007년 패션브랜드 니만 마커스에 매각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