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첫 솔로앨범 수록곡 '도시애' 최종 발매 취소 "저작권 문제"
입력 2018. 06.07. 11:26:02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유빈이 저작권 논란으로 수록곡 '도시애(愛)' 발매를 최종적으로 취소했다.

유빈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공지를 통해 "유빈의 첫 번째 솔로앨범 ‘도시여자(都市女子)’의 수록곡 ‘도시애(愛)’ 관련 저작권 논란이 인지되어 발매를 연기하였으나 최종적으로 해당 곡의 발매가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JYP 측은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숙녀(淑女)’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유빈은 지난 5일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앨범 ‘도시여자(都市女子)’의 타이틀곡 ‘숙녀(淑女)’를 발표했다.

당초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숙녀(淑女)’와 유빈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 '도시애(愛)' 가 수록될 예정이었다. 앨범 발매 직전 ‘도시애(愛)’에 대한 저작권 문제가 불거졌다. 저작권 문제로 발매가 연기되었다가 결국 취소됐다.

이하 JYP 공식입장 전문

유빈의 첫 번째 솔로앨범 ‘도시여자(都市女子)’의 수록곡 ‘도시애(愛)’ 관련 저작권 논란이 인지되어 발매를 연기하였으나 최종적으로 해당 곡의 발매가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6월 5일 발매된 ‘숙녀(淑女)’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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