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드릭 라마 내한공연 뜨거운 관심 폭발…인터파크 티켓서 예매 가능
입력 2018. 06.07. 13:02:25

켄드릭 라마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켄드릭 라마 내한공연이 화제다.

미국 래퍼 켄드릭 라마(31)의 7월 첫 내한공연 예매가 시작된다. 현대카드는 오는 7월 30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4 켄드릭 라마' 공연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공연 티켓은 8일 정오부터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현대카드 소지자는 오늘(7일) 정오부터 20% 할인된 가격에 선예매할 수 있다.

켄드릭 라마는 정치와 사회를 풍자하는 가사와 퍼포먼스로 인기를 끌었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16세에 '케이-닷'(K-Dot)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1년 인디 레이블에서 데뷔했다.

켄드릭 라마는 지난해 발표한 앨범 '댐.'(Damn.)으로는 제60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5관왕을 수상했다. 또한 힙합 뮤지션 최초로 퓰리처상까지 차지한 기록이 있다.

현대카드는 "켄드릭 라마는 현재 세계 힙합 음악계의 정점에 선 뮤지션일 뿐만 아니라 힙합의 역사를 바꾼 아티스트"라며 "이번 공연이 그의 음악세계를 직접 만날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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