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욱, 7080 포크공연 낙원동 연가 첫 주자…6월 13일부터 공연 시작
- 입력 2018. 06.07. 13:54:34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소주 한 잔'으로 중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한기욱이 7080 포크공연 낙원동연가 첫 주자로 나선다.
7080 포크공연 낙원동연가는 오는 13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위치한 낭만극장(구 허리우드 극장)에서 열린다.
오랫동안의 버스킹 무대 거리예술가로 이름을 알려오다 2017년 첫 앨범을 발표 본격적인 대중가수로서의 길로 뛰어든 한기욱은 이번 공연의 기획과 제작에 참여했다.
10여년 동안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공연하며 겪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는 한기욱은 열린 무대를 마련하여 감춰진 음악실력을 함께 공연하며 나눌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첫 공연에서는 '솔개 고니' 이태원 '난 바람 넌 눈물 백미현' '빗속을 둘이서' 금과은 임용재가 함께 하고, 그룹 활주로의 멤버 기타 박선희, 건반 김민 , 퍼커션 박능수 3인조 어쿠스틱세션이 한기욱과 라이브 진수를 펼친다.
7080 포크공연 낙원동연가는 13일을 시작으로 장기간 공연을 펼치며, 6월 29일부터는 금, 토 오후 7시 30분에 공연이 시작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