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 韓 역대급 기록에 깜짝 내한
입력 2018. 06.07. 16:15:43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하 '쥬라기 월드2')을 연출한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깜짝 내한한다.

7일 영화계는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이날 오후 한국을 찾아 무대인사를 한다고 밝혔다. '쥬라기 월드2'가 한국 역대 오프닝 기록을 세웠기 때문.

후안 감독은 스페인에서 하와이로 가는 일정에서 한국을 경유하는 것으로 일정을 바꿔 7일 오후 한국 국장에서 '쥬라기 월드2'를 관람하고 이날 밤 늦게 출국한다.

'쥬라기 월드2'는 지난 6일 개봉 10시간 30분 만에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 지난 4월 25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98만 676명)가 세운 기록을 제치고 사상 초유의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쥬라기 월드2'는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다룬 블록버스터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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