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美 공연 장소 변경 "연출상 이유로…구매자에게 별도로 연락할 것"
- 입력 2018. 06.07. 16:23:08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워너원의 미국 공연 장소가 돌연 변경됐다.
미국 공연 티켓 대행사 파워하우스라이브는 지난 6일 SNS를 통해 장소 변동 소식을 전했다.
파워하우스라이브 측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워너원 달라스, 시카고, 애틀랜타 공연 장소가 변경됐다. 모든 날짜, 상영 시간, 티켓 가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장소가 바뀐 콘서트 티켓 구매자는 변경 및 절차와 관련히 이메일을 통해 별도로 연락을 받게 된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당초 공연 예정이었던 달라스 포트워스 컨벤션 센터, 시카고 올스테이트 아레나, 애틀랜타 인피니트 에너지 아레나는 달라스 버라이즌 시어터, 시카고 로즈몽 시어터, 애틀랜타 코브 에너지 퍼포밍 아츠 센터로 변경됐다.
워너원의 월드투어를 맡고 있는 CJ E&M 관계자는 장소 변경에 대해 "무대 연출상 이유로 공연장이 변경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워너원은 지난 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를 발매했다. 지난주 서울 공연을 마친 워너원은 미국 4개 도시, 싱가포르,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등 3개월 간 13개 도시 18회 공연을 이어간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