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부인 김혜경, 토론회 끝낸 ‘사생활 논란’ 남편에게 “참지 말어”
- 입력 2018. 06.07. 16:39:26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이재명은 사퇴하라’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 씨가 한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5일 오후 11시부터는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가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자유한국당 남경필, 바른미래당 김영환, 이홍우 정의당 후보 등 4명이 참석했다.
이후 지난 6일 MBC 엠빅뉴스의 유튜브 계정에서는 토론회를 마치고 귀가하는 이재명 후보와 그의 아내 김혜경 씨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혜경 씨는 스튜디오에서 내려오는 이재명에게 먼저 팔짱을 끼며 “참지 말어”라고 말했고 이들은 손을 꼭 맞잡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이러한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자 네티즌들은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상에서 ‘이재명은 사퇴하라’ ‘참지말어’ 등의 해시태그로 이재명 사퇴운동에 뜻을 모았다.
이후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는 7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후보가 여배우 김부선 씨와의 연인 관계나 사생활 문제에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김부선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 이재명 후보가 직접 찍은 김부선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엠빅뉴스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