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선 논란의 키워드 #이재명_여배우 #난방열사 #명품_원피스_5만원
- 입력 2018. 06.07. 21:53:2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거침없는 발언으로 화제와 논란이 돼 온 김부선이 오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과 함께 다시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부선
치열한 선거 한 복판에서 벌어진 ‘이재명 여배우’가 키워드 된 이유와 진위에 대해 대중들의 궁금증이 높은 가운데 7일 오늘 공지영까지 가세하면서 오히려 대중의 피로감이 깊어지고 있다.
김부선은 난방열사라는 애칭으로도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14년 9월 12일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난방비 비리 문제로 시비가 붙은 과정에서 폭행 사건에 휩싸였다. 같은 달 26일 서울 동부지방검찰청에 출두한 김부선은 기자회견을 열며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그런데 이 자리에 입고 나온 원피스로 인해 또 다른 논란이 제기됐다. 당시 입은 원피스가 명품이라는 주장과 함께 부정적인 시선이 확산되자 김부선은 “5만 원 짜리 원피스다. 가방은 3만원, 쨔샤”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김부선다운 응대로 세간의 논란을 잠재웠다.
김부선은 난방비 비리 논란 이후 1년여 만인 2015년 4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엄마가 보고 있다' 제작발표회에 베이지 재킷을 원피스처럼 연출해 한국 대표 글래머러스 스타 배우다운 아우라를 과시했다.
1년이 지난 2016년 5월 영화 ‘아가씨’ VIP 시사회에 참석한 김부선은 회색빛이 도는 오프화이트의 와이드 팬츠와 티셔츠를 입어 스타일리시한 섹시룩을 완성했다.
김부선은 끊임없이 논란의 중심이 서지만 그녀만의 거침없는 솔직함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