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김정은, 스위스 친구위해 도로 통제”
- 입력 2018. 06.08. 09:55:06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스위스 동창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스위스 특별취재! 내 친구 김정은’을 주제로 김정은의 유학시절을 밝혔다.
김정은 유학시절 친구인 조아오 미카엘로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측에 북한으로 가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북한 대사관에서 온 남성 두 명은 조아오 마카엘로를 위해 직접 비자를 발급해주고 항공편까지 마련했으며 VIP 대접을 극진히 해줬다.
조아오 마카엘로는 “밤에 평양에 도착했다.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꽤 늦은 시간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마중 나온 사람을 따라 차에 탑승했고 공항에서 평양 시내까지는 대략 30분이 걸렸다. 그 이후로 곧장 호텔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너무 늦어서 주변을 잘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본인을 위해 교통을 통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첨언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