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 무슨 영화? '모털 엔진' '거룩한 분노' '여중생 A' '탐정: 리턴즈' '쥬랴기 월드: 폴른 킹덤' '내 연애의 기억' '마스터 마인드' '변산' '버닝'
입력 2018. 06.09. 10:50:00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영화가 좋다'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9일 오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서는 '신작 업데이트' '도도한 영화' '소문의 시작' '월드 프리미엄' '1+1' '아찔한 인터뷰' '친절한 기리씨' 코너가 전파를 탄다.

'신작 업데이트'에서는 개봉 예정인 '모털 엔진'(감독 크리스찬 리버스), '거룩한 분노'(감독 페르타 볼프)에 대해 소개한다. '모털 엔진은 지구 종말로 지구 종말로 황폐해진 미래, 생존한 인류가 바퀴 달린 도시로 세계를 떠돌며 서로의 도시를 집어 삼키는 전대미문의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거룩한 분노'에는 마리 루엔베르게르, 맥시밀리언 시모니슈에크가 출연하며, 오는 28일 개봉한다.

'도도한 영화' 코너에서는 오는 20일 개봉되는 '여중생A'(감독 이경섭)'에 대해 소개한다. '여중생 A'에는 김환희와 김준면이 출연하며, 평범한 여중생 A가 되고 싶은 '미래'의 현실 적응기를 다른 영화다.

'소문의 시작' 코너에서는 성동일, 권상우 주연의 영화 '탐정:리턴즈'(감독 이언희)에 대해 다룬다.

이어 '월드 프리미엄' 코너에서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중인 영화 '쥬랴기 월드: 폴른 킹덤'(감독 후안 안토니오 비요나)에 대해 다룬다.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은 '쥬라기 월드' 3부작 중 두 번째 이야기다.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그렸다.

'1+1' 코너에서는 '마스터 마인드'(감독 자레드 헤스)와 지난 2014년 개봉한 '내 연애의 기억'(깜독 이권)을 함께 소개한다. '마스터 마인드'는 미국 역사상 최대 금액, 1700만 달러 현금 탈취 사건을 소재로 한 코믹 액션 로맨스다. '내 연애의 기억'은 강예원, 송새벽 주연의 로맨스 코미디다.

'아찔한 인터뷰'에서는 오는 7월 4일 개봉하는 이준익 감독의 신작 '변산'에 대해 소개한다. 끝으로 '친절한 기리씨' 코너에서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에 대해 다룬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버닝'은 유통회사 이르바이트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다.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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