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 또 논란” 한서희, 마약 사건 수갑 연행 사진 SNS 업로드
- 입력 2018. 06.11. 07:29:01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과거 마약 사건 후 수갑이 채워진 채 연행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한서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가 이 사진보고 장문복같다고 한 거 아직도 생각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한서희는 지난 9일 혜화역 시위 참석 관련 글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저보다 더 열심히 페미 활동을 하시는 분들께 저의 무지하고 부족한 발언으로 인해 그 분들의 행보에 민폐를 끼칠까봐 염려스러워서 당분간 페미 발언을 안하겠다고 했는데 내일이 시위 당일인데 화력이 너무 약한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실례를 무릅쓰고 업로드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일 2차 시위입니다. 1차 때 시위 다녀오고 참 느낀 게 많았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었고 시위에서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여성분들을 보고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라며 "1차 때 못가신 분들, 한번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갔다 와보시면 너무 잘 다녀왔다고 생각이 드실 거에요. 내일 보자구요 다들 (불편하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서희는 '얼짱시대' 출신 작가 강혁민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