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식스, 6월 26일 컴백 확정…미니 3집 공개 후 월드투어 돌입
- 입력 2018. 06.11. 09:06:26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가 오는 26일 새 미니앨범 'Shoot Me : Youth Part 1'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2018년 첫 컴백이자 지난해 12월 공개한 정규 2집 'MOONRISE' 후 7개월여만의 새 앨범이다. 11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세 번째 미니앨범 'Shoot Me : Youth Part 1'의 스케줄 어나운스먼트 이미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데이식스의 미니 3집인 이번 앨범은 2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에 앞서 스케줄 어나운스먼트 이미지를 시작으로 13일 트랙리스트, 15일~19일 성진, Jae, Young K, 원필, 도운의 멤버별 티저 이미지와 모션 포스터, 20일과 21일 유닛 및 그룹 티저 이미지, 22일 앨범 샘플러 비디오, 25일 MV 티저 등이 릴레이 공개되며 컴백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스케줄 어나운스먼트 이미지는 'Shoot Me'라는 강렬하고 도발적인 문구와 이에 걸맞게 표적판, 또 총알이 표적판을 여러 번 관통한 모습을 담아 시선을 모은다. 이를 통해 그간 서정적, 감성적 노래들로 사랑받아온 데이식스가 컴백하면서 선보일 콘셉트와 신곡에 대한 호기심도 증폭되고 있다.
미니 3집 공개와 함께 데이식스는 데뷔 후 첫 월드투어 'DAY6 1ST WORLD TOUR 'Youth'통해 글로벌 밴드의 위상도 알린다.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개최하는 서울 공연에 이어 7월 21일 울산, 8월 5일 전주, 8월 10일 호주 멜버른, 8월 12일 호주 시드니, 8월 18일 부산, 9월 1일 타이페이, 9월 15일 태국 방콕, 10월 6일 필리핀 마닐라, 11월 9일 캐나다 토론토, 11월 11일 미국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11월 14일 미국 애틀랜타, 11월 16일 미국 필라델피아, 11월 18일 미국 LA, 12월 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이어 내년 1월 유럽 등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