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정상회담, KBS·MBC·JTBC 방송 일정은? 생방송→대담·토론 프로그램
- 입력 2018. 06.11. 10:16:49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방송사에서도 앞다투어 북미정상회담 특집 방송을 편성하고 있다.
KBS 1TV는 12일 오전 6시부터 북미정상회담 관련 내용을 종일 보도한다. 오전 6시 특집으로 진행되는 ‘특집 뉴스광장’, 오전 7시 50분부터 오후 8시까지는 ‘뉴스특보’가 이어진다.
김철민, 김솔희 앵커가 진행하는 ‘특집 KBS 뉴스9’은 1시간 앞당겨 오후 8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이와 함께 북미정상회담의 상황을 입체적으로 종합해 이번 회담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한반도 평화에 미칠 영향을 되짚어보는 ‘특집 KBS 뉴스라인’은 새벽 1시까지 방송된다.
MBC는 싱가포르에 50여명이 넘는 규모의 방송 인력으로 특별팀을 꾸려 ‘세기의 담판:2018 북미정상회담’을 방송한다.
회담 전 정상들이 싱가포르에 입국하는 순간부터 정상회담이 12일을 넘어서 다음날까지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1박 2일동안 정상회담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
MBC 뉴스데스크의 메인 진행자 박성호, 손정은 앵커가 싱가포르 현지 스튜디오에서 직접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와 소식들을 전달하고, 북한 현지에 23차례나 방문 취재한 김현경 북한 전문 기자도 싱가포르 현장 스튜디오에서 회담의 의미와 전망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이와 함께 외교문제 전문가인 이화여대 국제학부 박인휘 교수도 싱가포르 현장에서 회담의 의미와 진행 상황을 알기 쉽게 해설할 예정이다. 정상회담 결과 발표 이후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가 총출동하는 대담·토론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는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 특집 뉴스를 오전 6시부터 오후9시까지 진행한다.
이어 오후 9시부터는 북미정상회담 특집 토론을 진행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