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이재명 후보, 즉각 사퇴해야… 선거결과 받아들일 수 없다”
입력 2018. 06.11. 12:05:29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에게 “사퇴해야한다”고 했다.

김영환 후보는 11일 성명을 통해 “이재명 후보는 그동안 국민을 속인 것에 대해 사과하고 즉각 사퇴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후보는 현행범으로, 경기지사 선거는 무효”라며 “김부선의 증언으로 명명백백 진실이 밝혀졌다. 이 후보는 방송 3사 합동 토론회에서 수천만 국민이 보는 앞에서 새빨간 거짓말을 했다”고 했다.

또한 “국민은 그 말을 믿고 사전투표를 했기 때문에 선거가 끝나도 혼란은 계속될 것”이라며 “만에 하나 이 후보가 당선된다고 해도 도덕성이 무너지고 권위가 땅에 떨어진 상태에서 경기도정을 이끌 수 없다. 경기지사 선거는 무효다. 저는 이 상태에서 선거 결과에 승복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