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알토란’ 레시피 무엇? 고추다짐·콩나물국·콩나물밥·매실청·매실장아찌·자연맛술·어묵조림
- 입력 2018. 06.11. 15:16:24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알토란’에서 고추다짐, 콩나물국, 콩나물밥, 매실청, 매실장아찌, 자연맛술, 어묵조림의 레시피가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2018 매실청 완전 정복’ 편이 그려졌다.
◆ 고추다짐
고추다짐을 만드는 방법은 우선 고추의 꼭지를 딴 다음 반으로 가른 뒤 송송 썬다. 볶은 중멸치의 대가리와 내장을 제거한 후 반으로 갈라 준비한다. 센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 4, 5큰 술을 넣는다. 송송 썬 고추를 팬에 넣고 2~3분간 볶는다.
물 4 큰 술, 멸치액젓 10 큰 술, 매실청 3 큰 술을 넣고 2, 3분 정도 조린다. 국물이 자박해지면 볶은 중멸치 한 줌, 송송 썬 홍고추 5개를 넣는다. 불을 끈 후 참기름 4 큰 술, 깨소금 4 큰 술을 넣으면 완성된다.
◆ 콩나물밥, 콩나물국
콩나물밥과 콩나물국은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다. 우선 볶은 멸치 한 줌을 육수 팩에 넣고 끓는 물 8컵에 육수 팩과 다듬은 콩나물 500g을 넣는다. 3분 정도 삶은 콩나물 절반을 건진 다음 찬물에 넣어 식힌다.
불린 쌀 3컵, 콩나물 육수 3 컵을 냄비에 넣고 센 불에 끓인다. 밥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 불로 줄이고 밥물이 자작해지면 밥에 삶은 콩나물을 올린다. 약 불로 줄인 뒤 10~15분 가량 뜸을 들인다. 시간이 지나면 콩나물과 밥을 잘 섞는다.
10분 정도 더 끓인 콩나물국에 소금 반 큰 술과 송송 썬 대파 1/3대를 넣으면 완성된다.
◆ 매실청, 매실 장아찌
매실청을 만드는 방법은 매실 5kg의 꼭지를 제거하고 유리병에 2/3정도 채워 넣는다. 이후 올리고당 2.5kg을 넣고 백설탕 2.5kg을 넣는다. 창호지로 덮고 2~3일 뒤 뚜껑을 닫아 밀폐하면 완성된다.
매실 장아찌는 매실에 파인 선을 기준으로 여섯 쪽을 낸다. 숙성시킬 그릇에 매실 3kg와 설탕 1.5kg을 층층이 섞어 넣는다. 매실 위를 설탕으로 덮은 뒤 하루 동안 숙성한다. 숙성시킬 유리병에 매실 건더기를 옮겨 담는다. 매실 건더기가 자박하게 잠길 만큼 물을 넣는다. 나머지 설탕 1.5kg을 매실 위에 덮으면 매실 장아찌가 완성된다.
◆ 자연맛술, 어묵조림
자연맛술은 냄비에 청주 1.8L를 넣고 센 불에 끓인다. 끓기 시작하고 1분 정도 지나면 약 불로 줄여 백설탕 4 큰 술, 황설탕 여섯 큰 술, 물엿 12 큰 술, 편 썬 생강 1개를 넣는다. 설탕이 녹도록 1분 정도 끓인 후 불을 끈다.
이후 청양고추 10개, 계피 한 조각(2g)을 넣고 한김 식힌다. 2~3일 정도 실온 숙성 후 사용한다.
자연맛술을 이용한 어묵조림은 끓는 물에 어묵 400g을 넣고 5~10초간 살짝 데친 다음 건진다. 냄비에 자연맛술 1컵, 간장 4 큰 술, 물 1컵을 넣는다. 냄비에 데친 어묵 400g, 삶은 메추리알 20알을 넣는다. 센불에서 약 7~8분간 조린다. 깍둑 썬 당근 1개를 넣고 센 불에서 약 8분간 조린다.
조림장이 2/3로 줄어들면 3cm 길이로 썬 마늘종 100g을 넣고 조린다. 2분 후 참기름 2 큰 술을 넣고 불을 끈다. 통깨 2 큰 술을 넣고 버무린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