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너 밖에 없다'는 칭찬에 '프로듀스 48' 선택"
입력 2018. 06.11. 15:59:51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이승기가 '프로듀스 48' 국민 프로듀서 대표를 맡게된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Mnet '프로듀스 48'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안준영 PD는 "이승기에게 여러번 러브콜을 보냈다. 탁월한 진행능력이 있다.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잇는 이미지가 가장 중요했다. 결국에는 10대 20대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전세대의 프로그램이 되는게 바람이었고 이승기만한 사람이 없지않을까 싶어서 이승기에게 러브콜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이승기는 "끝없는 러브콜과 너밖에 없다는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금 우리나라의 음악 산업이 우리나라에만 국한되는게 아니고 준비를 하게 된 것 같다. 탄생하는 걸그룹은 반드시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싶어서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에 하게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전 시즌의 보아, 장근석과 다른 점에 대해서는 "각자 색이 강렬했던 분들이고 경험도 풍부한데 과연 내가 이 친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건 내가 얻었던 경험들을 통해서 연습생들이 본인의 행복이나 실력을 발휘 못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 부분을 보완해주면서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프로듀스 48'은 오는 15일 오후 6시 0회 프롤로그가 공개되며 같은날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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